장민♥강수연,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본방 독려…‘스페인 출신’ 어머니와 생이별한 이유는?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강수연이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출연을 알리며 본방 독려에 나섰다.

5일 강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장면을 캡처해 공개했다.

이어 “5/5 오늘 밤 10시 MBC에서”라고 본방송 독려를 하며 깨알 홍보로 두 사람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예고편으로 공개된 장민은 한국인 아버지와 스페인 어머니 밑에서 자란 장민은 남들과 다름을 견뎌야 했던, 차별 때문에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털어놓기도 했다. 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어머니와 코로나19로 인해 기약 없는 이별 중인 그는 영상통화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스페인에서 태어난 장민은 ‘스페인 다이엘 헤니’로 불리며 한국에서 모델 활동 중이다. 최근 ‘비디오스타’를 통해 강수연과 열애, 결혼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현재 결혼식은 하지 않은 채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이며 내년에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SNS를 통해 드레스 착용 사진을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그의 아내 강수연의 직업은 헬스 트레이너 출신이며 현재 인플루언서로 12만 명의 팔로워 수를 보유 중이다.

허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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