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미스터트롯' 임도형이 댄스 신동 나하은에게 신곡 뮤직비디오 출연 가능 여부에 대해 질문했다. 트로트 신동 임도형과 댄스 신동 나하은의 콜라보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3살 나이 때부터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했던 나하은의 과거 영상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나하은의 모습이 공개된 이후 '미스터트롯' 임도형은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것"이라며 "제가 이제 곧 신곡을 발표한다"고 입을 열었다. 임도형의 이야기에 MC들은 "여기서 섭외를?"이라고 외치며 놀라워했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화면 캡처
이어 임도형은 "혹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게 된다면, 나와주실 수 있는지"라고 공손한 물음을 던졌다. 이에 대해 나하은은 "저는 좋습니다"라고 망설임 없이 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트로트 신동이자 '미스터트롯' 출연자 임도형은 나하은의 답변에 만족스러움을 숨기지 못하며 관심을 끌었다.
올해 나이 12살인 나하은은 어린 시절부터 각종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댄스 실력을 자랑했다. 또한 나하은은 연말 가요축제 무대에 올라 커버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현재 나하은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임도형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주목 받은 트로트 신동이다. 임도형은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아침마당' 등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근황을 공개 중이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3살 나이 때부터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했던 나하은의 과거 영상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나하은의 모습이 공개된 이후 '미스터트롯' 임도형은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것"이라며 "제가 이제 곧 신곡을 발표한다"고 입을 열었다. 임도형의 이야기에 MC들은 "여기서 섭외를?"이라고 외치며 놀라워했다.
이어 임도형은 "혹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게 된다면, 나와주실 수 있는지"라고 공손한 물음을 던졌다. 이에 대해 나하은은 "저는 좋습니다"라고 망설임 없이 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트로트 신동이자 '미스터트롯' 출연자 임도형은 나하은의 답변에 만족스러움을 숨기지 못하며 관심을 끌었다.
올해 나이 12살인 나하은은 어린 시절부터 각종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댄스 실력을 자랑했다. 또한 나하은은 연말 가요축제 무대에 올라 커버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현재 나하은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6 14: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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