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소개해 화제에 오른 경기 남양주시 소재 메기매운탕칼국수 맛집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4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국수의 신’ 코너는 “메뉴판이 수상해! 칼국숫집의 비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에 위치한 해당 맛집은 손칼국수 전문점이다. 이날 방송을 통해서는 대표 메뉴인 메기매운탕칼국수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매운탕칼국수의 맛은 칼칼함을 제대로 실현했다는 평가다.
어릴 적 할머니 집에서 먹었던 매운탕칼국수를 떠올려 시작한 가게가 지금은 만인이 인정하는 맛집의 대표 메뉴로 등극하게 됐다고.
매운탕칼국수 안에는 메기가 들어가 눈길을 끈다. 커다란 수족관 안에 이틀에 한 번꼴로 25kg 정도의 메기를 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주문과 동시에 잡아 손질한 메기를 넣어 신선함을 더한다.
깔끔한 육수는 된장, 멸치, 다시다를 한 시간 동안 우려내 완성한다. 새벽 6시부터 나와 준비하는 밀가루 반죽에는 정성과 노력을 쏟아붓는다. 꼬불꼬불한 면의 특징이 살림과 동시에 꼬들꼬들한 맛의 식감까지 갖췄다.
아울러 칼국수집 치고는 낯선 메뉴들이 다양하게 구비돼 있기도 하다. 돼지껍질조림에 부추전 그리고 김치전 등 다양한 메뉴로 골라 먹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손맛 좋은 어머니의 음식 솜씨에 맛 없는 메뉴가 없다는 후기다.
이외에도 손칼국수, 수제비, 칼짜장, 양푼비빔밥, 물냉면, 비빔냉면, 비빔국수, 메밀막국수 등을 판매한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4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국수의 신’ 코너는 “메뉴판이 수상해! 칼국숫집의 비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어릴 적 할머니 집에서 먹었던 매운탕칼국수를 떠올려 시작한 가게가 지금은 만인이 인정하는 맛집의 대표 메뉴로 등극하게 됐다고.
매운탕칼국수 안에는 메기가 들어가 눈길을 끈다. 커다란 수족관 안에 이틀에 한 번꼴로 25kg 정도의 메기를 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주문과 동시에 잡아 손질한 메기를 넣어 신선함을 더한다.
깔끔한 육수는 된장, 멸치, 다시다를 한 시간 동안 우려내 완성한다. 새벽 6시부터 나와 준비하는 밀가루 반죽에는 정성과 노력을 쏟아붓는다. 꼬불꼬불한 면의 특징이 살림과 동시에 꼬들꼬들한 맛의 식감까지 갖췄다.
아울러 칼국수집 치고는 낯선 메뉴들이 다양하게 구비돼 있기도 하다. 돼지껍질조림에 부추전 그리고 김치전 등 다양한 메뉴로 골라 먹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손맛 좋은 어머니의 음식 솜씨에 맛 없는 메뉴가 없다는 후기다.
이외에도 손칼국수, 수제비, 칼짜장, 양푼비빔밥, 물냉면, 비빔냉면, 비빔국수, 메밀막국수 등을 판매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4 1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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