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임영웅이 사상최초 랜선 듀엣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0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이 사상 최초 듀엣을 진행했다.
이날 전화연결을 한 부산 박태리는 TOP7 중 한명만 선택하라는 말에 "너무 어려운데요"라며 척척박사님을 외쳤다. 그의 선택은 바로 임영웅이었다.
임영웅이 무대로 올라오자 "듀엣 되나요"라고 질문한 박태리. 이에 당황한 붐은 "죄송한데 여기가 듀엣 가요제가 아니다"라며 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전화로 듀엣을 하기로 한 박태리는 목을 풀기 시작했다. 이에 임영웅은 "태리씨. 우리 반키만 내려서 키 체크 해볼까요?"라며 적극적으로 행동했다.
이날 박태리의 정체는 바로 '밧데리' 홍진영로 알려져 시선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1 0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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