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얼마예요' 이혜근이 남편 조신우에 대한 불만을 폭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얼마예요'에서는 '피곤한 아내 불러 대리운전 시키는 남편의 속내'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혜근은 아내에게 대리운전 부탁하는 남편 조신우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일찍 귀가해 애들을 보고 싶은 이혜근의 마음과 달리 조신우의 이러한 행동에 패널들은 택시를 타고 귀가하면 안되냐고 물었다.
이혜근은 "택시비 아끼려고 그런거다"라고 말하자 조신우는 "집 가는 방향 반대에서 술 마셨으면 전화도 안한다"고 변명했다.
이혜근은 "집으로 바로 가면 10분이면 될 것을 들렸다 가는것도 시간이 걸리지만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인사하고 이러면 11시에 가도 새벽 1시 넘어서 귀가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갑경은 "가는 길에 태워 가는건 쉽잖아요. 운전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까 내용이 다르다"면서 "지금 보니까 분명히 데리러 가면 시간이 걸린다. 혜근씨가 힘들게 일하다 왔는데 그러라는건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거다"라고 지적했다.
이혜근은 "어쩔때는 저보고 계산까지 하라고 한다"고 덧붙여 패널들의 원성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얼마예요'에서는 '피곤한 아내 불러 대리운전 시키는 남편의 속내'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혜근은 아내에게 대리운전 부탁하는 남편 조신우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일찍 귀가해 애들을 보고 싶은 이혜근의 마음과 달리 조신우의 이러한 행동에 패널들은 택시를 타고 귀가하면 안되냐고 물었다.
이혜근은 "집으로 바로 가면 10분이면 될 것을 들렸다 가는것도 시간이 걸리지만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인사하고 이러면 11시에 가도 새벽 1시 넘어서 귀가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갑경은 "가는 길에 태워 가는건 쉽잖아요. 운전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까 내용이 다르다"면서 "지금 보니까 분명히 데리러 가면 시간이 걸린다. 혜근씨가 힘들게 일하다 왔는데 그러라는건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거다"라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8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이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