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복면가왕' 주윤발이 5연승 도전에 성공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 주윤발의 5연승 도전과 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4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126대 복면가왕을 앞두고 이날 주윤발은 YB의 '흰수염고래'를 선곡해 방어전 무대를 펼쳤다.
일렁이는 물결처럼 깊은 울림이 있는 목소리와 가만히 듣게 되는 따뜻한 가사 말이 판정단의 심금을 울렸다.
주윤발은 유력한 가왕 후보였던 ‘짬짜면’을 14:7이라는 큰 격차로 이기며 장기 가왕의 입지를 단단하게 굳히는 데 성공했다.
소찬휘는 “정말 많이 떨렸을 거 같은데, 너무 큰 위로를 받은 무대였다. 정말 감사하다”며 그의 따뜻한 무대에 답했고, 마이클리는 “주윤발은 대단한 스토리텔러고 감정전달력이 정말 뛰어난 아티스트다. 내가 가왕전 주윤발과의 대결에서 왜 떨어졌는지 알 거 같았다"고 말했다.
해당 클립 영상에는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시청자들은 "중저음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인 주윤발님 다다음주도 무대 기대하겠습니당", "진짜 너무 멋있어서 마음이 찡해서 감정이 쭈욱 올라와서 눈물이 그렁그렁했어요", "윤발님 위로 고마워", "주윤발 음원 언제나오나요", "이분 가창력이 이정도 였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각에서는 주윤발의 정체로 그룹 위너의 강승윤을 언급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 주윤발의 5연승 도전과 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4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126대 복면가왕을 앞두고 이날 주윤발은 YB의 '흰수염고래'를 선곡해 방어전 무대를 펼쳤다.
일렁이는 물결처럼 깊은 울림이 있는 목소리와 가만히 듣게 되는 따뜻한 가사 말이 판정단의 심금을 울렸다.
소찬휘는 “정말 많이 떨렸을 거 같은데, 너무 큰 위로를 받은 무대였다. 정말 감사하다”며 그의 따뜻한 무대에 답했고, 마이클리는 “주윤발은 대단한 스토리텔러고 감정전달력이 정말 뛰어난 아티스트다. 내가 가왕전 주윤발과의 대결에서 왜 떨어졌는지 알 거 같았다"고 말했다.
해당 클립 영상에는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시청자들은 "중저음목소리가 정말 매력적인 주윤발님 다다음주도 무대 기대하겠습니당", "진짜 너무 멋있어서 마음이 찡해서 감정이 쭈욱 올라와서 눈물이 그렁그렁했어요", "윤발님 위로 고마워", "주윤발 음원 언제나오나요", "이분 가창력이 이정도 였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7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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