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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JR, 오피셜+스페셜 포토 공개…‘틀린그림찾기’로 컴백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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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뉴이스트 미니 8집 ‘The Nocturne’ JR 버전의 오피셜 포토가 공개됐다. 이와 함께 스페셜 포토도 공개돼 기대감을 더했다.

20일 오후 7시 12분 뉴이스트 공식 SNS 계정에 미니 8집 앨범 ‘The Nocturne’의 오피셜 포토가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JR은 어둠컴컴한 숲 속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발치에는 숲에서 발견한 의문의 장치가 있다. 아련한 분위기가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뉴이스트 공식 SNS
(좌) 스페셜 포토 / 뉴이스트 콘셉트 페이지 (우) JR 오피셜 포토 / 뉴이스트 공식 SNS
뉴이스트 콘셉트 페이지 일부 캡처
뉴이스트 콘셉트 페이지 일부 캡처
오피셜 포토와 함께 새로운 콘셉트 페이지도 업데이트됐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들어가면 나오는 콘셉트 일러스트에는 JR이 발견한 의문의 장치가 빛을 내고 있다. 장치를 클릭하면 불꽃놀이가 터지며 틀린그림찾기가 나온다. 5개의 틀린 점을 찾고 나며 JR의 스페셜 포토가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은 흑백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JR의 모습이 담겨있다. 의문의 콘셉트 일러스트와 숨은그림찾기 등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상황이다. 오브제들의 의미가 무엇일지 온라인 상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고 있는 중이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앨범 ‘The Nocturne’을 발매,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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