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도경완과 장윤정이 처음으로 만났던 '아침마당' 영상이 공개됐다. 또한 '아침마당' 녹화 당시 장윤정과 도경완 사이 있었던 대화 내용이 공개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장윤정과 도경완이 만났던 지난 2012년 KBS '아침마당' 방송 내용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제가 8년 전 장윤정 씨를 여기에서 처음 만났다"라고 말했다.
당시 도경완 아나운서는 장윤정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보여주고 있었다. 또한 도경완 아나운서의 동료는 "도경완 아나운서가 장윤정 씨 나온다고 오늘 향수를 뿌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도경완은 "마음 같아서는 향수를 마시고 오고 싶었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도경완은 장윤정의 무대가 끝난 이후 "장윤정 씨 무대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 받은 기분이 든다. 노래하는 인형"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도경완과 장윤정이 무대 위에서 따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에 대해 도경완은 "저때 제가 술을 사달라고 했다. 밥 사달라고 하면 이상하고. 술을 사줬다. 그러고 끝나버렸다"라며 "그때 제가 매니저 연락처 알려달라고 했다. 그런데 장윤정씨가 본인 연락처를 적어서 줬다. 본인도 마음이 있었던 것"이라며 주책바가지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웃겨 도책바가지"(낭****),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시트콤"도책바가지 패밀리"(H****), "도경완 아나운서님 과 장윤정 첫 만남 멋지네요 두 분 앞으로도 쭈 욱 행복하세요 응원할께요 ㅎㅎ"(메***), "ㅋㅋㅋ처음 만났을 때부터 도경완 얼굴에 장윤정 좋아하는게 느껴지네ㅋㅋㅋㅋㅋㅋ"(eshi****), "도경완님 처음부터 지금까지 장윤정님 보는 눈빛이 똑같네요ㅎㅎ"(문*****), "노래하는 인형!! 크리스마스 선물 !! 이라할때 도경완씨 가 좋아하는구나 ~ 대본이 아니라 사심이 가득하네 느꼈어요 ~ㅋㅋ"(L****), "이쁜이가족 행복하보여좋아요"(앵***)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도경완과 장윤정은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집 안 내부와 일상 등을 모두 공개 중이다.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장윤정과 도경완이 만났던 지난 2012년 KBS '아침마당' 방송 내용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제가 8년 전 장윤정 씨를 여기에서 처음 만났다"라고 말했다.
당시 도경완 아나운서는 장윤정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보여주고 있었다. 또한 도경완 아나운서의 동료는 "도경완 아나운서가 장윤정 씨 나온다고 오늘 향수를 뿌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도경완은 "마음 같아서는 향수를 마시고 오고 싶었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도경완은 장윤정의 무대가 끝난 이후 "장윤정 씨 무대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 받은 기분이 든다. 노래하는 인형"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도경완과 장윤정이 무대 위에서 따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에 대해 도경완은 "저때 제가 술을 사달라고 했다. 밥 사달라고 하면 이상하고. 술을 사줬다. 그러고 끝나버렸다"라며 "그때 제가 매니저 연락처 알려달라고 했다. 그런데 장윤정씨가 본인 연락처를 적어서 줬다. 본인도 마음이 있었던 것"이라며 주책바가지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웃겨 도책바가지"(낭****),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시트콤"도책바가지 패밀리"(H****), "도경완 아나운서님 과 장윤정 첫 만남 멋지네요 두 분 앞으로도 쭈 욱 행복하세요 응원할께요 ㅎㅎ"(메***), "ㅋㅋㅋ처음 만났을 때부터 도경완 얼굴에 장윤정 좋아하는게 느껴지네ㅋㅋㅋㅋㅋㅋ"(eshi****), "도경완님 처음부터 지금까지 장윤정님 보는 눈빛이 똑같네요ㅎㅎ"(문*****), "노래하는 인형!! 크리스마스 선물 !! 이라할때 도경완씨 가 좋아하는구나 ~ 대본이 아니라 사심이 가득하네 느꼈어요 ~ㅋㅋ"(L****), "이쁜이가족 행복하보여좋아요"(앵***)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0 1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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