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배우 이다희가 차기작 ‘루카’로 돌아온다.
15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임 스티커 기다리는중 #tvn #드라마루카 #하늘에구름”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다희의 차기작 ‘루카(LUCA)’의 1,2회 대본이 담겨있다.
이에 팬들은 “언니 기대할게요” “진짜 언니 차기작만 기다리면서 살고 있어요” “세상에 드디어 언니 작품이 오긴 하는구나”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이다희와 김래원이 ‘루카’의 캐스팅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의 흥미로운 조합과 장르물의 대가 김홍선 감독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된다.
‘루카’는 유전학이라는 미지의 세계를 소재로, 강하게 태어나 외롭게 세상에 던져진 한 사람의 치열한 추적기를 그리는 드라마.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을 바탕으로 한 파격적인 소재로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연다.
드라마 ‘루카’는 2020년 하반기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다희는 ‘퀸덤’에 이어 최근 ‘로드 투 킹덤’의 진행을 맡고 있다. 모델과 예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이다희가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에 이어 또 한 번 드라마 흥행을 이끌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진다.
15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임 스티커 기다리는중 #tvn #드라마루카 #하늘에구름”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다희의 차기작 ‘루카(LUCA)’의 1,2회 대본이 담겨있다.
앞서 이다희와 김래원이 ‘루카’의 캐스팅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의 흥미로운 조합과 장르물의 대가 김홍선 감독의 만남에 이목이 집중된다.
‘루카’는 유전학이라는 미지의 세계를 소재로, 강하게 태어나 외롭게 세상에 던져진 한 사람의 치열한 추적기를 그리는 드라마.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을 바탕으로 한 파격적인 소재로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연다.
드라마 ‘루카’는 2020년 하반기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5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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