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배우 이다희가 마마무 문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rk side the moon(별이별이) #엠카에서만나요 #컴백 #문별솔로 #멋진동생 #컨셉취향저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문별은 "언니 진짜 사랑해도 되나요?"라며 감사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이다희는 문별의 인스타그램에서도 "최고로 멋져"라는 댓글을 남기며 솔로 활동을 응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앗 홍보요정이다", "내 배우의 덕질생활을 덕질하는 나의 삶", "우리 닿 뺏겼네 뺏겼어.... 부럽다 문별언니", "원하는언니 너무멋져요", "우다언 홍보 너무 고마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8년 5월 첫 솔로 앨범 'Selfish'를 발매한 문별은 약 1년 9개월만에 두번쨰 솔로 앨범을 발매해 큰 기대를 모았다. 이에 13일(오늘) 문별은 솔로곡 '달이 태양을 가릴 때 (Eclipse)'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3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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