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향후 앨범 활동 후 팀 체제에 대해 안내했다
14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NCT DREAM의 향후 앨범 활동 및 팀 체제 관련하여 안내 드립니다'라는 공지사항을 전했다.
먼저 엔시티 드림(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은 4월 29일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하게 된다. 이후 기존 멤버인 마크(MARK)를 포함해 7명의 엔시티 드림 멤버들이 새로운 팀명인 'NCT U'로 활약하게 된다.
이에 소속사 측은 " NCT DREAM의 RENJUN, JENO, JAEMIN, CHENLE, JISUNG은 멤버 각각의 활동 방향에 따라 향후 새롭게 런칭 될 NCT 각 팀의 멤버로 합류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NCT DREAM에게 많은 성원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NCT DREAM과 멤버들에게 지속적인 사랑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엔시티 드림은 10대로 구성됐으며 활동 연령이 만 19세 이하여야하는 팀으로 알려졌다. 이에 마크가 ‘사랑한단 뜻이야’ 활동 후 졸업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어 런쥔과 제노, 해찬, 재민이이 만 19세를 넘어가며 활동여부가 불투명해지자 팬들은 '엔시티_드림_고정해'라는 실트운동 등을 펼치며 멤버들의 활동을 응원한 바 있다.
14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NCT DREAM의 향후 앨범 활동 및 팀 체제 관련하여 안내 드립니다'라는 공지사항을 전했다.
먼저 엔시티 드림(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은 4월 29일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하게 된다. 이후 기존 멤버인 마크(MARK)를 포함해 7명의 엔시티 드림 멤버들이 새로운 팀명인 'NCT U'로 활약하게 된다.
이에 소속사 측은 " NCT DREAM의 RENJUN, JENO, JAEMIN, CHENLE, JISUNG은 멤버 각각의 활동 방향에 따라 향후 새롭게 런칭 될 NCT 각 팀의 멤버로 합류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엔시티 드림은 10대로 구성됐으며 활동 연령이 만 19세 이하여야하는 팀으로 알려졌다. 이에 마크가 ‘사랑한단 뜻이야’ 활동 후 졸업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4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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