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엔시티 127(NCT 127) 도영-재현-정우, 댄디함부터 나른한 무드까지 ...‘3人 3色’ [화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도원 기자) 엔시티 127(NCT 127) 도영, 재현, 정우(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강렬한 에너지가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엔시티 127(NCT 127) 도영 / 지큐 코리아 제공
엔시티 127(NCT 127) 도영 / 지큐 코리아 제공

엔시티 127(NCT 127)의 도영, 재현, 정우는 지큐 코리아(GQ KOREA)와 화보 촬영을 진행, 댄디하면서도 정제된 콘셉트로 각자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엔시티 127(NCT 127) 도영 / 지큐 코리아 제공
엔시티 127(NCT 127) 재현 / 지큐 코리아 제공

도영은 그윽한 눈빛으로 나른한 무드를 연출, 재현은 매혹적인 표정과 완벽한 피지컬로 시선을 압도했으며, 정우는 흑백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수려한 얼굴로 NCT 127다운 무한 확장 매력을 선보였다.

엔시티 127(NCT 127) 정우 / 지큐 코리아 제공
엔시티 127(NCT 127) 정우 / 지큐 코리아 제공

뿐만 아니라 도영, 재현, 정우는 촬영 당시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물론 포토제닉한 포즈들로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내 프로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영웅 같은 존재는 누구냐는 질문에 “저희를 도와주시는 스태프들과 팬분들이 영웅이다”라고 대답해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도영, 재현, 정우의 이색적인 모습과 함께 빌보드 메인 차트를 강타한 NCT 127의 정규 2집 ‘NCT #127 Neo Zone’(엔시티 #127 네오 존) 및 타이틀 곡 ‘영웅 (英雄; Kick It)’에 관련된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는 지큐 코리아(GQ KOREA) 4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