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어서와' 13, 14회 예고편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KBS2 '어서와' 네이버 TV캐스트에는 "[13-14회 예고] 그 녀석 때문에 그렇게 불안해?? [어서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예고에서 홍조(김명수)는 "미안해. 약속 못 지켜서"라고 말한다. 이에 솔아(신예은)는 "무슨 일 있었어?"라고 묻는다. 홍조는 "나도 너한테 오고 싶었는데"라고 답한다.
홍조는 "솔아 없인 아무것도 아닌 주제에 옆에 있어주겠다고 했나 봐"라고 말한다. 솔아는 "내 악몽이 뭔지 알아? 내가 뭘 물어도 아무도 대답을 해주질 않아. 그리고 다 사라져버려"라고 얘기한다. 이어 팔을 다친 홍조의 모습이 등장한다.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홍조 털끝 하나도 소중해 아무도 못 건드려 내가 지켜줄게 홍조야 일루와"(이**), "홍조 다치나 봐 어떡해. 예고랑 OST랑 찰떡이다"(밥*), "명수야 피 흘리는 거 너무 섹시해. 김명수가 미래다. 다음 주는 무조건 본방사수"(김**), "홍조야 다치지마"(은*), "홍조 아프면 안 돼"(윤**), "다음 주 너무 기대되네요. 눈뜨면 수요일이었으면 좋겠네요. '어서와' 파이팅!"(겨*), "우리 홍조 다치면 안 되는데. 제발 건드리지 마요. 다음 주 빨리 왔으면"(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명수, 신예은이 출연 중인 KBS2 '어서와' 13,14회는 오는 15일(수) 오후 10시 방송된다.
지난 10일 KBS2 '어서와' 네이버 TV캐스트에는 "[13-14회 예고] 그 녀석 때문에 그렇게 불안해?? [어서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홍조는 "솔아 없인 아무것도 아닌 주제에 옆에 있어주겠다고 했나 봐"라고 말한다. 솔아는 "내 악몽이 뭔지 알아? 내가 뭘 물어도 아무도 대답을 해주질 않아. 그리고 다 사라져버려"라고 얘기한다. 이어 팔을 다친 홍조의 모습이 등장한다.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홍조 털끝 하나도 소중해 아무도 못 건드려 내가 지켜줄게 홍조야 일루와"(이**), "홍조 다치나 봐 어떡해. 예고랑 OST랑 찰떡이다"(밥*), "명수야 피 흘리는 거 너무 섹시해. 김명수가 미래다. 다음 주는 무조건 본방사수"(김**), "홍조야 다치지마"(은*), "홍조 아프면 안 돼"(윤**), "다음 주 너무 기대되네요. 눈뜨면 수요일이었으면 좋겠네요. '어서와' 파이팅!"(겨*), "우리 홍조 다치면 안 되는데. 제발 건드리지 마요. 다음 주 빨리 왔으면"(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3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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