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위너 이승훈이 입대를 앞둔 가운데 산다라박, 강승윤과 근황을 전했다.
13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요즘 너무 바쁜데, 그래두 누나 뮤지컬 보고 가겠다며 2시 공연에 응원하러 와준 승훈이랑 승윤이”라며 “짜식들...꽃까지 사들구 이렇게 누나 감동하게..고맙당.. 언제 이렇게 컸어! 애기애기 했었는데 이제는 너무나 든든한 동생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해맑게 웃고 있다. 그의 양옆에는 강승윤과 이승훈이 든든하게 자리하고 있다. 특히 입대를 앞둔 이승훈은 머리를 바짝 자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착하다~ 위너멤버들! ㅠㅠ 항상 다라언니를 응워해줘서 고마워요” “너무너무 귀여운 남매” “세 사람 너무 좋아요” ”산다라 최고!!!! 또!!오해영 고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이 출연하는 뮤지컬 ‘또 오해영’은 지난 10일 개봉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나 개봉을 연기한 ‘또 오해영’은 오는 5월 31일까지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위너의 이승훈 16일 논산훈련소를 통해 입대한다. 맏형 김진우에 이어 위너 내 2번째 입대이다.
13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요즘 너무 바쁜데, 그래두 누나 뮤지컬 보고 가겠다며 2시 공연에 응원하러 와준 승훈이랑 승윤이”라며 “짜식들...꽃까지 사들구 이렇게 누나 감동하게..고맙당.. 언제 이렇게 컸어! 애기애기 했었는데 이제는 너무나 든든한 동생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해맑게 웃고 있다. 그의 양옆에는 강승윤과 이승훈이 든든하게 자리하고 있다. 특히 입대를 앞둔 이승훈은 머리를 바짝 자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착하다~ 위너멤버들! ㅠㅠ 항상 다라언니를 응워해줘서 고마워요” “너무너무 귀여운 남매” “세 사람 너무 좋아요” ”산다라 최고!!!! 또!!오해영 고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이 출연하는 뮤지컬 ‘또 오해영’은 지난 10일 개봉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두 차례나 개봉을 연기한 ‘또 오해영’은 오는 5월 31일까지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3 16: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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