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배우 전소민이 활동을 중단한 것에 대해 ‘런닝맨’ 멤버들이 당부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신예 안보현, 이주영, 지이수, 송진우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각각 4명의 팀자으로서 ‘런닝맨’ 멤버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장기 등을 선보였다.
다만 이날 방송 중간 고정 출연자 전소민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건강상의 문제로 녹화 중간 병원을 찾은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유재석은 “소민이가 엊그제부터 몸이 안 좋아 병원을 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빨리 괜찮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녹화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멤버들 역시 “화이팅”을 외치며 전소민의 쾌차를 바랐다.
지난 2월 전소민 측은 건강 회복을 위해 한 달여 간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런닝맨’ 멤버들을 비롯해 대중의 걱정과 응원이 이어졌다.
이에 전소민은 지난 11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축하에 대한 감사인사와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한 당부 등을 전하기도 했다.
12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신예 안보현, 이주영, 지이수, 송진우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각각 4명의 팀자으로서 ‘런닝맨’ 멤버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장기 등을 선보였다.
다만 이날 방송 중간 고정 출연자 전소민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건강상의 문제로 녹화 중간 병원을 찾은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유재석은 “소민이가 엊그제부터 몸이 안 좋아 병원을 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빨리 괜찮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녹화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멤버들 역시 “화이팅”을 외치며 전소민의 쾌차를 바랐다.
지난 2월 전소민 측은 건강 회복을 위해 한 달여 간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런닝맨’ 멤버들을 비롯해 대중의 걱정과 응원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3 0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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