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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영원의 군주’ 이민호-김고은, 강렬한 포옹…“1과 0 사이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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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더 킹: 영원의 군주’ 이민호, 김고은의 애절한 포옹이 그려졌다. 

10일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제작사 화앤담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의 새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대한제국 3대 황제 이곤(이민호 분)는 “여기있을까, 그날 내가 살아남은 이유가”라며 공간의 균열을 응시한다. 하얀 상복을 입은 그의 어린 시절이 교차된다.

장면은 도서관으로 전환된다.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앉은 정태을(김고은 분)과 이곤. “정말 다른 세계에서 왔어?”라는 정태을의 물음에 그는 “25년이 걸렸어. 자네를 보기까지”라고 말한다.
 
SBS '더킹:영원의 군주' 방송 캡처
SBS '더킹:영원의 군주' 방송 캡처


이어 강력반 형사 강신재(김경남 분), 최초의 여성 총리 구서령(정은채 분), 이곤의 큰아버지 금친왕 이림(이정진 분), 황실 근위대 대장 조영(우도환 분)의 모습이 이어지며 이들 사이 얽히고설킨 관계를 예상하게 한다. 말미 “어디계신겁니까”라는 조영의 물음이 궁금증을 더한다. 

“1과 0 사이를 지나” “사랑하다 그 사람이여”라는 이곤과 정태을의 내레이션과 함께 두 사람의 포옹이 그려진다.   

한편 ‘더 킹: 영원의 군주’는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시티홀’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을 집필한 스타 작가 김은숙의 신작이다. ‘상속자들’ 이민호와 ‘도깨비’ 김고은이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김은숙과 호흡을 맞춘다.

최근 ‘더 킹: 영원의 군주’는 한 배우의 캐스팅이 확정된 후 일방적으로 변경됐다는 갑질 논란에 시달렸다. 드라마 측은 “캐스팅 불발 소식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캐스팅 디렉터의 연락이 다소 늦어지는 바람에 배우 측 소속사와 오해가 있었다”며 해명했다.

‘더 킹: 영원의 군주’는 오는 17일 드라마 ‘하이에나’의 후속으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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