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배우 한예슬이 집콕 와중에도 변함없는 여신미모를 자랑했다.
7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ᴳᴼᴼᴰ ᴹᴼᴿᴺᴵᴺ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머리릍 틀어올린 채 여유로운 미소를 띄고 있다. 특히 한 눈에 들어오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고급스러운 집 인테리어들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12월 tvN 새 드라마 '낮과 밤' 을 차기작으로 검토중이다. 한예슬은 극 중 FBI 파견 수사관 제이미 레이튼 역 출연을 제안받았다.
'낮과 밤'은 실험으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지능을 얻게 된 대신 감정적으로 비어있는 아이들이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인해 모여 그들을 도구로 사용했던 권력의 음모를 분쇄하고 보통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찾는 무덤덤하면서도 감정넘치는 양극성 논리 판타지다.
현재까지 남궁민, 설현이 출연 제안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7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ᴳᴼᴼᴰ ᴹᴼᴿᴺᴵᴺ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머리릍 틀어올린 채 여유로운 미소를 띄고 있다. 특히 한 눈에 들어오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고급스러운 집 인테리어들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침인데도 얼굴이 안부으시는 여신", "너무 예뻐요", "언니 ㅜㅜ 너무 이뻐서 저울어요", "언니때매 굿모닝이다 진짜", "느므느므이쁘십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12월 tvN 새 드라마 '낮과 밤' 을 차기작으로 검토중이다. 한예슬은 극 중 FBI 파견 수사관 제이미 레이튼 역 출연을 제안받았다.
'낮과 밤'은 실험으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지능을 얻게 된 대신 감정적으로 비어있는 아이들이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인해 모여 그들을 도구로 사용했던 권력의 음모를 분쇄하고 보통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을 찾는 무덤덤하면서도 감정넘치는 양극성 논리 판타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19: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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