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배우 한예슬이 샐러드와 디저트 만들기에 도전했다.
지난 25일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의 최애 샐러드&디저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예슬은 평소에 자주 먹는 그릭 샐러드와 프렌치토스트를 소개했다. 그는 채소, 파프리카, 아보카도, 블랙 올리브, 옥수수콘, 적양파, 토마토, 페타치즈, 닭가슴살 등에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소스를 넣어 즉석에서 샐러드를 만들었다. 그는 “가끔식 집에서 만들어 먹어봐라 나름 맛있다”고 적극 추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디저트로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었다. 그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보겠다”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전수했다. 그는 계란에 우유를 넣어 계란물을 만들었다. 그 안에 식빵을 담궜다. 그 사이 팬을 달궜다.
그는 “여기서 요리를 할 때 냄새 나는 건 어떻게 하냐고 궁금해할 수 있잖아. 너무 오픈되어 있으니까”라며 전원을 키면 올라오는 후드를 소개했다. 한예슬은 “그런데 오늘 처음 써본다. 요리는 보통 보조주방에서 한다”고 신기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예슬은 식빵을 굽고 난 후 버터와 메이플 시럽, 계피가루를 넣고 바나나를 구웠다. 구운 바나나는 식빵 위에 올려주면 완성이다. 그는 “피넛버터를 한 겹 바르고 얹어줘도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이 만든 프렌치토스트를 먹고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한예슬은 “이렇게 건강하면서 간단한 요리 시간이 완성됐다”며 “이쁜이들, 너무 간단하니까 집에서 시도해보고 내가 평소 즐겨먹는 음식들 함께 맛 봤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냉장고를 소개했다. 한예슬의 냉장고에는 쌀, 테일러 푸룬, 닭가슴살, 페스토 소스 등이 들어있었다. 그는 음료수나 마실 것을 담아두는 또다른 냉장고나 숙취해소제나 와인 등이 가득 담긴 찬장도 열었다. 한예슬은 가득 찬 숙취해소제를 들고 “제가 아니고 손님들 것”이라고 황급히 변명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5일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의 최애 샐러드&디저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예슬은 평소에 자주 먹는 그릭 샐러드와 프렌치토스트를 소개했다. 그는 채소, 파프리카, 아보카도, 블랙 올리브, 옥수수콘, 적양파, 토마토, 페타치즈, 닭가슴살 등에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소스를 넣어 즉석에서 샐러드를 만들었다. 그는 “가끔식 집에서 만들어 먹어봐라 나름 맛있다”고 적극 추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디저트로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었다. 그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보겠다”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전수했다. 그는 계란에 우유를 넣어 계란물을 만들었다. 그 안에 식빵을 담궜다. 그 사이 팬을 달궜다.
한예슬은 식빵을 굽고 난 후 버터와 메이플 시럽, 계피가루를 넣고 바나나를 구웠다. 구운 바나나는 식빵 위에 올려주면 완성이다. 그는 “피넛버터를 한 겹 바르고 얹어줘도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이 만든 프렌치토스트를 먹고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한예슬은 “이렇게 건강하면서 간단한 요리 시간이 완성됐다”며 “이쁜이들, 너무 간단하니까 집에서 시도해보고 내가 평소 즐겨먹는 음식들 함께 맛 봤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8 0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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