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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재혼황후', 웹툰→드라마까지 확정…기대+우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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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웹소설 '재혼황후'의 드라마화 소식에 넷상이 뜨겁다.

지난달 31일 완결된 웹소설 ‘재혼황후’는 누적 다운로드 7000만회를 기록한 화제작으로 웹툰 제작에 이어 최근 드라마화가 결정됐다.

‘재혼황후’ 네이버 시리즈 캠페인 영상에서는 배우 수애가 재혼황후의 한 장면을 연기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웹소설 '재혼황후'
웹소설 '재혼황후'
 
‘재혼황후’는 노예와 사랑에 빠진 황제가 이혼을 요구하자, 그를 떠나 옆 나라 황제와 재혼을 선언하는 황후 ‘나비에’의 이야기다.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진취적 캐릭터와 파격적 전개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드라마 제작 소식에 우려의 시선도 있었다.

웹소설의 배경이 서양 고전 파타지로 무척 화려한데다 조선시대 설정으로 바꿀 시 이질감이 느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뒤따랐다.

그 외에도 마법 설정 등 판타지 요인을 드라마에서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증이 증폭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재혼 설정만 가지고 와 각색할 것 같다"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가상 캐스팅을 언급하며 기대와 우려를 한번에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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