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가수 소리가 드라마 ‘루갈’에 특별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6일 김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방 죽었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루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리는 OCN 오리지널 드라마 ‘루갈’에서 재즈바 가수로 분한 모습이다.
짧은 출연이었지만 팬들은 “그래도 본방사수한 보람이 있었어요. 생각보다 분량이 짧지도 않았고. 다음회까지 나왔으면 좋았겠지만 일단 처음이니 이정도도 좋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저도 잘 봤어요” “금방 죽었어도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언니 죽을 때 놀라서 소리질렀어요”라며 소리의 연기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Mnet ‘썸바디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소리는 4월 중순부터 웹드라마 ‘반예인(가제)’ 촬영에 들어간다.
주연으로 드라마에 캐스팅된 소리, 무대를 넘어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알려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6일 김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방 죽었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루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리는 OCN 오리지널 드라마 ‘루갈’에서 재즈바 가수로 분한 모습이다.
드라마 속 재즈바 싱어로 출연한 소리는 박성웅의 심부름으로 마약이 든 가방 운반책을 연기했다. 김소리는 마약이 든 가방을 두고 벌어지는 몸싸움과 감금 등 연속적인 갈등 속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짧은 출연이었지만 팬들은 “그래도 본방사수한 보람이 있었어요. 생각보다 분량이 짧지도 않았고. 다음회까지 나왔으면 좋았겠지만 일단 처음이니 이정도도 좋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저도 잘 봤어요” “금방 죽었어도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언니 죽을 때 놀라서 소리질렀어요”라며 소리의 연기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Mnet ‘썸바디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소리는 4월 중순부터 웹드라마 ‘반예인(가제)’ 촬영에 들어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6 15: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