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한선화가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로 컴백한다.
7일 한선화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한선화가 ‘편의점 샛별이’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앞서 ‘광고천재 이태백’ ‘연애 말고 결혼’ ‘장미빛 연인들’ ‘학교2017’ ‘구해줘2’ 등에서 활약한 한선화의 1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편의점 샛별이’는 ‘매력덩어리-편의점 일진출신 여자알바생 정샛별’이라는 웹툰을 원작으로, 똘끼 충만 4차원 알바새오가 허당끼 넘치는 훈남 점장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로맨스를 담아낼 예정이다.
배우 김유정, 지창욱이 주연으로 낙점됐으며, 솔빈 등이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이들과 한선화가 보여줄 호흡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SBS를 통해 6월 방영될 예정이다.
7일 한선화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한선화가 ‘편의점 샛별이’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앞서 ‘광고천재 이태백’ ‘연애 말고 결혼’ ‘장미빛 연인들’ ‘학교2017’ ‘구해줘2’ 등에서 활약한 한선화의 1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선화는 극 중 최대현(지창욱 분)의 여자친구인 유연주 역으로 분한다. 빼어난 미모와 출중한 능력을 가진 커리어우먼으로, 엘리트 교육을 받고 자랐지만 가부장적이고 성공지향적인 가풍에 반감을 가진 인물이다.
‘편의점 샛별이’는 ‘매력덩어리-편의점 일진출신 여자알바생 정샛별’이라는 웹툰을 원작으로, 똘끼 충만 4차원 알바새오가 허당끼 넘치는 훈남 점장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로맨스를 담아낼 예정이다.
배우 김유정, 지창욱이 주연으로 낙점됐으며, 솔빈 등이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이들과 한선화가 보여줄 호흡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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