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런닝맨' 김종국이 멤버 전소민의 생일을 축하하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김종국은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서 "소민아 생일 축하한다~ 언능 건강해져서 돌아와~! #생일 #퇴원 #축하 #광수도 #빨리나아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종국과 양세찬, 전소민, 이광수가 어깨동무를 하며 환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때문에 멤버들의 건강 문제가 다시금 대두되기도 했다.
김종국은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서 "소민아 생일 축하한다~ 언능 건강해져서 돌아와~! #생일 #퇴원 #축하 #광수도 #빨리나아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종국과 양세찬, 전소민, 이광수가 어깨동무를 하며 환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네 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볼 수 있는 사진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삼촌과 조카들같다", "너무 귀여우신 삼촌", "소민이 생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종국은 전소민과 2017년부터 SBS '런닝맨'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앞서 전소민은 피로누적으로 건강이상이 생겨 한 달간 '런닝맨'을 휴식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7 10: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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