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구해줘 홈즈' 서울 용산 '용산구 클라쓰' 매물, 24시간 보안 시스템 완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실제 공인중개사가 거주하고 있는 매물이 나와 시선을 모았다. 

5일 방송될 '구해줘 홈즈'에서는 싱글족을 위한 서울 용산구 매물이 공개됐다. 

이날 노홍철은 채정안과 함께 서울 1인 가구 집을 찾기 위해 용산으로 향했다. 높은 빌딩으로 향한 노홍철은 "이 안에 미용실부터 음식점 다 있다"고 감탄했다. 이 모습을 본 박나래는 "사실 혼자 살면 저런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어야한다"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용산구 클라쓰' 매물은 24시간 보안 시스템을 완비해 치안이 좋은 편이라고. 이어 공인중개사는 "사실 여기 보러오신다고 했는데, 여기 저희집이다"라고 고백했다. 
 
'구해줘 홈즈' 캡처

 

집 안으로 들어서자 심플한 거실이 자리하고 있었다. 노홍철은 "채광이 끝내준다"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엌 샹들리에를 본 채정안은 "기본적으로 이런 포인트를 주면 기분이 좋다"고 웃음지었다. 4년 전 리모델링을  하며 조명을 모두 변경했다고. 

한편 ‘구해줘 홈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접수 받고 있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그리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