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사냥의 시간‘이 넷플릭스 개봉일을 공개했다.
1일 이제훈은 인스타그램에 "4월 10일 넷플릭스에서 확인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영화 ‘사냥의 시간’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영화 ‘사냥의 시간‘의 주역 이제훈, 박정민, 안재홍, 박정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작품을 영화관에서 볼 수 없다니",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아쉬운대로 넷플릭스로 바로 볼게요", "4월 10일 되자마자 바로 볼게요", "아쉽긴하지만 넷플릭스로 보겠습니다" 등 아쉬움과 함께 개봉일을 앞두고 기대 역시 증가하고 있다.
영화 ‘사냥의 시간’은 지난달부터 넷플릭스 공개를 앞두고 리틀빅피쳐스와 콘텐츠판다 측의 분쟁이 이어졌다. 지난 2월 ‘사냥의 시간‘ 투자 배급사 리틀빅피쳐스 측은 대부분의 이해관계자들이 양해를 구해줬지만, 대행사 콘텐츠판다만 협의를 중지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특히나 콘텐츠판다 측의 일방적 통보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해당 논란에 대해 일축한 바 있다. 이후 ‘사냥의 시간’은 공식적으로 넷플릭스 공개를 확정지으며, 4월 10일 공개될 예정이라고 알렸으며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한편 영화 ‘사냥의 시간’은 코로나19 여파로 극장 개봉을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1일 이제훈은 인스타그램에 "4월 10일 넷플릭스에서 확인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영화 ‘사냥의 시간’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영화 ‘사냥의 시간‘의 주역 이제훈, 박정민, 안재홍, 박정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화 ‘사냥의 시간’은 지난달부터 넷플릭스 공개를 앞두고 리틀빅피쳐스와 콘텐츠판다 측의 분쟁이 이어졌다. 지난 2월 ‘사냥의 시간‘ 투자 배급사 리틀빅피쳐스 측은 대부분의 이해관계자들이 양해를 구해줬지만, 대행사 콘텐츠판다만 협의를 중지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특히나 콘텐츠판다 측의 일방적 통보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해당 논란에 대해 일축한 바 있다. 이후 ‘사냥의 시간’은 공식적으로 넷플릭스 공개를 확정지으며, 4월 10일 공개될 예정이라고 알렸으며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2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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