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TMI뉴스' 전현무가 호텔에서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Mnet 'TMI'뉴스'에서 각자 꿈꾸는 결혼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에이핑크 초롱은 "스몰웨딩을 하고 싶다. 소박하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반면 창조는 "매우 화려한 결혼식을 하고싶다. 신랑 신부의 날이니까 지인들도 많이 불러서 많은 축하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런 생각을 해본적 있냐는 장도연에 전현무는 "매번 달라지는거 같다. 스몰웨딩이 트렌드일때는 멋져보였다. 원빈-이나영씨도 밭에서 하니까 저도 밭 잘어울리는데"라며 "지금은 호텔에서 하고싶다 모던하게"라고 말했다.
이어 "보통 연예인이니까 비공개로 하는데 완전 공개로 하고싶다"고 밝혔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해 11월 이혜성 아나운서와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특히 두 사람은 15살 나이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net 'TMI'뉴스'에서 각자 꿈꾸는 결혼식에 대해 이야기했다.
에이핑크 초롱은 "스몰웨딩을 하고 싶다. 소박하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런 생각을 해본적 있냐는 장도연에 전현무는 "매번 달라지는거 같다. 스몰웨딩이 트렌드일때는 멋져보였다. 원빈-이나영씨도 밭에서 하니까 저도 밭 잘어울리는데"라며 "지금은 호텔에서 하고싶다 모던하게"라고 말했다.
이어 "보통 연예인이니까 비공개로 하는데 완전 공개로 하고싶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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