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이지애가 KBS 32기 동기인 전현무, 오정현, 최송현과 함께 뭉쳤다.
30일 이지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쏭이의 사랑을 응원하기 위해 KBS 32기가 총출동합니다^^ 동기 모임을 MBC에서 할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지애 “이렇게 다 같이 모이기가 쉽지 않았는데 몇 년 만에 완전체로 모이니 가슴 한구석이 뭉클했어요”라며 “십여 년 전 설레는 출발선에 함께 섰던 나의 친구들❤ 각자의 삶을 응원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애 아나운서는 오정현, 전현무, 최송현-이재한 커플과 함께 셀카를 담았다. 이어 오정현, 최송현과 함께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금 봐도 최강 기수였던 거 같네요”, “부러우면 지는 거다 촬영인가요? 다들 반가운 얼굴이에요”, “다들 최강동안! 송현 씨 커플도 넘달달 이뻐요 우정도 부러워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송현, 오정현, 전현무, 이지애까지 현재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특히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는 지난 2015년 모두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지애 아나운서는 ‘내 몸 사용 설명서’ 진행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10년 MBC 아나운서 김정근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30일 이지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쏭이의 사랑을 응원하기 위해 KBS 32기가 총출동합니다^^ 동기 모임을 MBC에서 할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지애 “이렇게 다 같이 모이기가 쉽지 않았는데 몇 년 만에 완전체로 모이니 가슴 한구석이 뭉클했어요”라며 “십여 년 전 설레는 출발선에 함께 섰던 나의 친구들❤ 각자의 삶을 응원해~”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금 봐도 최강 기수였던 거 같네요”, “부러우면 지는 거다 촬영인가요? 다들 반가운 얼굴이에요”, “다들 최강동안! 송현 씨 커플도 넘달달 이뻐요 우정도 부러워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송현, 오정현, 전현무, 이지애까지 현재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방송인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특히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는 지난 2015년 모두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0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