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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진태현, 딸 '박다비다 방' 꾸미기→커튼 설치부터 '허당미'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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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의 진태현이 허당미를 드러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진태현은 커튼을 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딸 박다비다를 위해 방을 꾸미기로  한 진태현♥박시은 부부. 박시은은 "딸이 집에 많이 와있는다. 방 분위기를 봄으로 바꿔주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배송된 물건을 꼼꼼히 살펴보던 박시은은 "자기 이거 할 수 있어?"라며 불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태현은 "자기야. 다시 한 번 말해볼래? 자기야. 나야. 껌이야"라며 호언장담했다. 

자리에서 일어선 그는 "출장비 있는 거 알지?"라며 농담을 이어갔다. 전동드릴을 꺼낸 그는 야심차게 나사를 박기 시작했지만 실패했다. "큰일 났네"라고 혼잣말한 그 30분째 나사를 박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숙은 "저를 부르시지. 저는 금방하고 갑니다. 집에 드라이버가 색깔별로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대학생인 박다비다는 지난해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에게 입양됐다. 당시 진태현은 "20대도 어른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입양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들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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