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배우 정혜인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30일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정혜인이 올라 이목을 끈다. 주인공도 아닌, 조연 배우인 정혜인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정혜인은 2009년에 개봉한 영화 '여고괴담5'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며 데뷔했다. 그 후 정혜인은 LG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 제품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입지를 조금씩 세워왔다.
정혜인은 눈에 띄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상이 눈에 띈다. 또 그는 작은 역이고 짧은 등장에도 캐릭터를 소화해내려는 캐릭터 소화능력이 뛰어난 것.
정혜인이 새롭게 출연 중인 '루갈'은 지난 28일 첫 방송되면서 시작부터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형사 강기범이 죽음의 벼랑 끝에서 인공눈 히어로로 부활하는 처절한 과정과 지독하게 얽힌 절대 악 황득구(박성웅 분)와의 관계즌 다음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여기에 이제껏 만나보지 못한 캐릭터들의 활약은 더욱 더 흥미를 자극했다. 인간병기 히어로 '루갈' 멤버들의 첫 대면부터 아르고스 내부의 살벌한 눈치싸움까지, 앞으로 변화해나갈 이들의 관계성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훈련을 시작한 강기범이 마침내 인공눈에 적응하기 시작하면서, 아르고스를 향한 복수의 막이 올랐다.
황득구와 아르고스를 좇는 루갈팀의 파워풀한 액션 또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송진선 책임 프로듀서는 “루갈의 첫 미션부터 통쾌한 액션이 흥미롭게 펼쳐진다”라고 밝히며 “강한 힘을 가졌지만 동시에 통제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히어로가 이를 극복해 가며 팀워크를 회복해 가는 스토리는 차별화된 재미와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루갈'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30일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정혜인이 올라 이목을 끈다. 주인공도 아닌, 조연 배우인 정혜인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정혜인은 2009년에 개봉한 영화 '여고괴담5'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며 데뷔했다. 그 후 정혜인은 LG 스마트폰을 비롯한 여러 제품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입지를 조금씩 세워왔다.
정혜인은 눈에 띄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상이 눈에 띈다. 또 그는 작은 역이고 짧은 등장에도 캐릭터를 소화해내려는 캐릭터 소화능력이 뛰어난 것.
황득구와 아르고스를 좇는 루갈팀의 파워풀한 액션 또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30 0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