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세종시청에 따르면 45번과 46번 확진자는 아빠와 영아 남아 가족으로 첫마을5단지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들은 3월 27일 영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했다. 입국 당시 무증상으로 파악됐지만 세종보건소 감사 후 최종 코로나19 양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시청은 이들 확진자에 대해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확진자의 자택과 주변 등에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접촉자를 파악해 검사와 자가격리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역학조사관의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세부 정보 등을 파악하는대로 신속하게 홈페이지 및 블로그,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 질병관리본부☎️1339
※ 확진자 1차 본인 진술에 의한 것으로, 역학조사관 조사(CCTV, 카드사용내역 확인 등)에 따라 접촉자 및 이동 수단 등이 더 구체화될 수 있습니다.
※ 누구나 코로나19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비난, 비방보다는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동선 공개는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시간·공간적으로 감염을 우려할 만큼 확진자와의 접촉이 일어난 장소와 이동수단을 공개합니다. 확진자가 머문 시간, 마스크 착용 여부, 노출상황 및 시기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며,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이동경로상 공개된 장소는 모두 방역 및 소독이 완료된 후에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피해 회복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세종시청에 따르면 45번과 46번 확진자는 아빠와 영아 남아 가족으로 첫마을5단지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들은 3월 27일 영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했다. 입국 당시 무증상으로 파악됐지만 세종보건소 감사 후 최종 코로나19 양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세종시청은 이들 확진자에 대해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확진자의 자택과 주변 등에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접촉자를 파악해 검사와 자가격리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역학조사관의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세부 정보 등을 파악하는대로 신속하게 홈페이지 및 블로그,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 확진자 1차 본인 진술에 의한 것으로, 역학조사관 조사(CCTV, 카드사용내역 확인 등)에 따라 접촉자 및 이동 수단 등이 더 구체화될 수 있습니다.
※ 누구나 코로나19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비난, 비방보다는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동선 공개는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시간·공간적으로 감염을 우려할 만큼 확진자와의 접촉이 일어난 장소와 이동수단을 공개합니다. 확진자가 머문 시간, 마스크 착용 여부, 노출상황 및 시기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며,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8 0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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