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팝핀현준의 아내 박애리가 둘째를 임신한 것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팝핀현준의 어머니는 친구의 전화를 듣고 박애리의 임신을 의심했다.
황금잉어 꿈을 꿨다는 친구는 태몽이 아니냐며 전화를 걸었던 것.
특히 최근 금슬이 좋은 아들 내외를 보며 둘째를 임신한 것이라는 확신이 점점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어머니는 “한 집에 같이 살면서 본대로 생각한대로 다 이야기할 수 없다. 그게 같이 사는 사람들의 예의“라며 임신 사실을 질문하는 것을 머뭇거렸다.
팝핀현준과 박애리의 딸 예술이가 이 사실을 박애리에게 모두 이야기했다. 이에 박애리는 “생각하시는 그런 경사스러운 일은 없다”고 해명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팝핀현준의 어머니는 친구의 전화를 듣고 박애리의 임신을 의심했다.
황금잉어 꿈을 꿨다는 친구는 태몽이 아니냐며 전화를 걸었던 것.
그러나 어머니는 “한 집에 같이 살면서 본대로 생각한대로 다 이야기할 수 없다. 그게 같이 사는 사람들의 예의“라며 임신 사실을 질문하는 것을 머뭇거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8 0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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