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배우 이일민과 김혜림 부부가 결혼 후 6개월 만에 혼인신고한다.
29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동준과 아들 이일민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이동준은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핑크 헤어를 보고 연심 감탄하며, 셀프 염색에 도전한다. 흰머리를 연보라색으로 물들인 이동준의 모습을 보고 아내 염효숙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그의 아들 이일민이 결혼식 이후 6개월 만에 아내 김혜림과 혼인신고를 한다. 혼인신고서를 작성하는 아들부부의 모습을 본 이동준은 “우리는 결혼하고 이틀 만에 내가 혼자 가서 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고.
이에 아내 염효숙이 “살아보고 할 걸 그랬다”고 이야기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혼인 신고를 통해 법적으로 부부가 되는 이일민은 “혼인신고를 하니 삶에 대한 책임감이 더 느껴진다”며, 이동준과 본인의 출생신고 할 때를 질문한다.
이들 가족의 모습을 담은 채널A ‘아빠본색’은 29일 일요일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동준과 아들 이일민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이동준은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핑크 헤어를 보고 연심 감탄하며, 셀프 염색에 도전한다. 흰머리를 연보라색으로 물들인 이동준의 모습을 보고 아내 염효숙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아내 염효숙이 “살아보고 할 걸 그랬다”고 이야기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혼인 신고를 통해 법적으로 부부가 되는 이일민은 “혼인신고를 하니 삶에 대한 책임감이 더 느껴진다”며, 이동준과 본인의 출생신고 할 때를 질문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7 16: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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