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과거 얼짱 설우석의 근황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달 17일 방송된 XtvN '프리한 19'에서는 '그 시절 우리들의 얼짱 스타'라는 주제로 여러 스타들이 소개됐다.
그 중 설우석은 뽀얀 피부, 귀여운 눈, 부드러운 입꼬리와 남다른 패션센스로 과거 싸이월드 시절 엄청난 인기를 끌은 얼짱이다.
어느덧 36세가 된 1세대 원조 얼짱 설우석은 현재 모 건축사무소에서 소장직을 맡고 있는 실내 건축 디자이너다.
설우석의 인스타그램에는 설계도 사진과 작업 사진들이 종종 업로드 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에도 설우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재한 셀카로 변함없는 훈훈함을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미청년이 미중년되는구나", "여전히 잘생.. 관리하면 20대 압살할 듯", "지금이 더 잘생겼다", "잘생긴것도 잘생긴건데 이름부터 쌉사기 설우석이라니 개간지", "그냥 딱 잘생기게 늙음", "지금이 더 나음 ㅋㅋㅋ으른미 생겨서"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0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설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