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과거 싸이월드 강타했던 얼짱 설우석, 근황보니 '건축 디자이너로 활동 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과거 얼짱 설우석의 근황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달 17일 방송된 XtvN '프리한 19'에서는 '그 시절 우리들의 얼짱 스타'라는 주제로 여러 스타들이 소개됐다. 

그 중 설우석은 뽀얀 피부, 귀여운 눈, 부드러운 입꼬리와 남다른 패션센스로 과거 싸이월드 시절 엄청난 인기를 끌은 얼짱이다. 

어느덧 36세가 된 1세대 원조 얼짱 설우석은 현재 모 건축사무소에서 소장직을 맡고 있는 실내 건축 디자이너다.

설우석 인스타그램
설우석 인스타그램

설우석의 인스타그램에는 설계도 사진과 작업 사진들이 종종 업로드 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4일에도 설우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재한 셀카로 변함없는 훈훈함을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미청년이 미중년되는구나", "여전히 잘생.. 관리하면 20대 압살할 듯", "지금이 더 잘생겼다", "잘생긴것도 잘생긴건데 이름부터 쌉사기 설우석이라니 개간지", "그냥 딱 잘생기게 늙음", "지금이 더 나음 ㅋㅋㅋ으른미 생겨서"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