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직접 만드는 모습이 공개된 공기청정기 인증샷을 공개했다.
17일 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상백 #공대갬성 #두글공청기“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방송에서 이두희와 함께 직접 만든 공기청정기가 가방형태로 지숙의 손에 들려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본방사수했어요. 두들에서 현웃 터졌어요. 블럭색감 완전 엄지척이세요” “우와 멋져요” “어제 방송에서 본 공기청정기”라는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의 지숙의 오랜 팬이었던 이두희는 지인의 소개를 통해 만남을 가지고 적극적인 대시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공개 열애 이후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실제 열애 중인 커플의 리얼한 현실 데이트를 공개하고 있다.
열애 공개 이후 이두희, 지숙의 결혼까지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방송에서 지숙은 결혼을 염두에 두고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19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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