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구해줘 홈즈' 신다은-임성빈 부부가 경기 남부에 위치한 쓰리빠 하우스 매물을 보러갔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세쌍둥이 자매를 위한 매물 찾기로 복팀에서는 소유진과 양세형, 덕팀에서는 신다은과 임성빈 그리고 노홍철이 출격했다.
이날 덕팀 신다은이 방문한 쓰리빠 하우스는 투바에 이어 우드 계단을 올라가면 집 한 채가 더 있어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방이 유리로 되어있어 개방감 있고 2bar가 내려다보이는 이층 거실이 위치해있다. 상상도 못한 2층 공간에 복팀의 사기가 한층 꺾이자 박나래는 "공간이 너무 뚫려있어 냉난방이 잘 안될 거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노홍철은 "섹션별로 에어컨이 다 있다"며 여유있게 받아쳤다.거실에서 눈에 띄는 것은 나무로 된 테이블과 의자와 냉장고였다.
현재 집주인은 널찍한 공간을 활용해서 단합 공간으로 사용했던 것이다.
거실 오른편에 위치한 공간은 적벽돌로 둘러싸인 베란다로 정겨운 동네 뷰는 덤이다.
임성빈은 "원래 집을 사용하셨던 분이 잘 사용하셨던게 맞는게 조립식 데크다. 그 옆에 자갈을 깔아놓으셨다"고 감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17 1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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