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지난 3월 5일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에서 병원 내 감염으로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그 중 경기도 광주시 거주자도 1명 포함돼 있다.
이에 경기도 광주시 측에서는 확진자와 관련해 해당 확진자는 이미 입원해있던 상태에서 성남시 4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이므로 광주시 내에서의 동선이나 이동경로 조사 등의 역학조사가 필요하지 않음을 알렸다.
경기도 광주시 주민들은 성남시 확진자(광주시민)로 인해 지역 감염을 우려하고 있으나, 이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07 19: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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