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씨야’ 이보람이 ‘슈가맨3’ 출연 이후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1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한 씨야 이보람은 남규리, 김연지와 함께 출연했다.
김연지는 방송을 통해 신곡을 공개했고, 남규리 역시 연기자보단 가수의 면모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이보람은 여전히 폭발력있는 가창력을 보여주며 주목 받았다.
이보람은 자신의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었다. 유튜브를 통해 씨야의 노래 커버와 유행이 되고 있는 노래들을 이보람의 방식 만으로 소화했다. 방송 이후 씨야와 이보람에 관한 관심은 이보라의 유튜브를 통해서도 이뤄졌고, 이보람이 게재한 영상들은 현재 70만회가 넘는 등 그의 커버 영상 인기또한 뜨겁다.
또한 방송 전 5만명이었던 구독자를 단숨에 11만으로 끌어들이며, 빛을 많이 못봤던 당시를 완벽히 털어내며 대중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한편 씨야는 해체 이후 JTBC ‘슈가맨3’에 출연하며 재주목 받았으며 방송을 통해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8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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