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마마무 솔라가 갤럭시 버즈 플러스 리뷰 및 실험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에는 "새로나온 버즈+ 싹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솔라는 "이번에 출시된 버즈+를 제가 직접 리뷰하고 실험해보았어요. 전에 버즈를 리뷰한 적이 있었는데 많은 용왕님덜께서 사랑해주셔서 삼성에서 지원을 해주셨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버즈를 사용하고 있는 저로서는 버즈+가 굉장히 기대되고 궁금했었는데요 배터리부터 마이크, 음질까지 확실히 업그레이드가 되었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흰 색이 좋아서 흰 색으로 사용해보았어요"라고 소개했다.
영상에서 솔라는 "전에 갤럭시 버즈 무선 이어폰 언박싱과 리뷰 시도를 했는데 사랑을 많이 받아서 (삼성이) 지원을 해줬다.갤럭시 실버 색상을 지금까지도 쓰고 있었다. 뭐가 업그레이드가 됐는지 쉽고 알차게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솔라는 "충전이 안됐다하더라고 급속충전하면 3분에 1시간이 된다. 아침에 배터리 없으면 진짜 짜증나는데 양치할 동안 충전해놓으면 들을 수 있다. 저는 빨리 준비하면 15분 정도 걸린다. 케이스에 넣었을땐 22시간까지 사용가능해서 메리트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가 말하면 텅장을 감수하더라도 사겠습니다", "언니가 이렇게 리뷰해주셔서 감사해요", "믿고 보는 솔라시도 리뷰"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