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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이 뽑은 북한 사투리 잘 따라한 ‘사랑의 불시착’ 배우…1위 양경원, 2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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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탈북민이 뽑은 북한 사투리 잘 따라 한 배우로 양경원이 뽑혔다.

지난 19일 유튜버 데이브 채널에서는 ‘탈북민이 얘기해주는 사랑의 불시착 드라마 vs 현실 (Feat. 강나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데이브와 함께 유튜버 재인, 탈북민 강나라가 모여 ‘사랑의 불시착’ 드라마 리뷰에 나섰다. 재인은 북한에서 온 강나라에게 “진짜 북한에는 현빈 같은 북한군이 있는지”라고 물었다.

데이브 유튜브 채널

이에 강나라는 “현빈 같은 사람이 있었다면 힘들게 여기까지 왔겠느냐고요”라며 “여태까지 본 북한 관련 영화, 드라마에서 김수현, 현빈 같은 사람들은 없다”라고 확고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드라마에서 나온 숙박 검열을 직접 겪어봤다고 말하며 북한의 상황을 잘 표현해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탈북을 너무 쉽게 하는 모습에 “탈북이 그렇게 쉽지 않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북한 사투리를 제일 잘 따라 한 사람에 대해 “제 원픽은 표치수(양경원 분) 역 맡은 사단장 군인이다”라면서 “두 번째는 지우 누님 보면서 우는 주먹이(유수빈 분)”라고 말했다. 이어 3위는 박광범 역의 이신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북한의 백화점과 패션 등에 대해 빈부격차를 확실하게 보여줘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북한 아파트에는 90%가 다 아궁이가 있다고 말해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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