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한잔해'를 부른 트로트 가수 박군이 이정용과 함께 '6시 내고향'에 출연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는 '오!만보기' 코너에 출연한 박군, 이정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군은 이정용과 함께 강원도 속초 아바이마을을 찾았다. 이날 박군은 직업군인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두 사람은 한 가정집을 찾아 저녁 밥을 먹고 씻으며 하룻밤을 보냈다. 특히 박군과 이정용은 총합 3만 9307보를 채워 5만 보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9 2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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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내고향 박군 님 께서 고정출연 하셔서
어르신들의 삶을 시청자분들께 전해주신다면
온 국민께 더욱더 기쁨을 드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