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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종합] 총선 D-60, 종로에서 격돌할 이낙연 vs 황교안 차기대선주자 여론조사 결과는?

  • 김명수 기자
  • 승인 2020.02.1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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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문화일보가 1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서울 종로에서 격돌하게 될 이낙연 전 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등의 차기 대통령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이낙연 전 총리가 33%를 얻고 황교안 대표가 13.5%를 얻었다.

총선 D-60, 종로에서 격돌할 이낙연 vs 황교안 / 연합뉴스
총선 D-60, 종로에서 격돌할 이낙연 vs 황교안 / 연합뉴스

총선과 관련된 여론조사가 아닌 만큼 실제 종로 지역에서의 여론조사 결과와는 차이가 있겠으나, 전국에서의 인지도와 선호도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조사결과다.

3위는 이재명(5.3%), 4위는 오세훈(3.2%), 5위는 안철수(3.2%), 6위는 홍준표(2.4%), 7위는 유승민(2.1%), 8위는 유시민(1.8%), 9위는 박원순(1.7%), 10위는 심상정(1.5%) 등으로 나타났다.

차기대선주자 여론조사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차기대선주자 여론조사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그 밖에 김부겸 1.2%, 나경원 1.0%, 김경수 0.4% 등으로 나타났다.

4.15 총선(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선거)이 60여일 뒤로 다가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은 정당이 개최하는 정견·정책발표회 등 정치행사에 참석하거나 선거대책기구 등을 방문하는 행위가 제한되고 정당과 후보자는 그 명의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다.

지방자치단체장은 ▲정당의 정강·정책과 주의·주장을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홍보·선전하는 행위 ▲정당이 개최하는 시국강연회, 정견·정책발표회, 당원연수·단합대회 등 일체의 정치행사에 참석하는 행위 ▲선거대책기구, 선거사무소, 선거연락소를 방문하는 행위가 제한된다.

하지만 창당·합당·개편대회 및 후보자선출대회에 참석하거나 당원으로서 당원만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정당의 공개행사에 의례적으로 방문하는 것은 가능하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과 소속 공무원은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모임, 체육대회, 경로행사, 민원상담 기타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다.

선거와 관련한 각종 문의사항은 전국 어디서나 1390번 또는 선거법령정보시스템(http://law.nec.go.kr) 등을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조사기관:엠브레인
조사일시:2020년 2월 9∼10일
조사대상:전국 거주 만 50∼59세 남녀 1007명
조사방법: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응답률:26.0%
표본오차:95% 신뢰수준 ±3.1%포인트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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