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맥심모델 신재은이 영탁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7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영탁에 대한 팬심을 고백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 TV로 '미스터트롯'을 본방사수하고 있는 신재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본방사수 인증을 한 그는 "막걸리 캬~~ 꺄아아아 진 축하드려요"라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신재은은 그러면서 "막걸리CF 찍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신재은이 언급한 영탁은 지난 2007년 노래 ‘사랑한다’로 데부했다. 지난 6일에는 출연 중인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막걸리 한잔'을 열창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경합에서 진을 차지한 그는 "앞으로 더 좋은 무대를 만들겠다"며 얼떨떨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신재은은 로타의 권유로 모델 활동에 뛰어든 후 맥심 모델로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 결혼소식을 전한 그는 현재까지도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7 15: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he. 러 .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