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신재은, 설 연휴에도 레전드 갱신 ‘몰디브는 진리’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모델 신재은이 설 연휴를 맞아 몰디브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 #happynewyear #2020 #maldives”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신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신재은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이목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되게 불편해 보여요 ㅠㅠ 몸 너무 예쁜데!”, “사진 찍을 줄 아시네요”, “누나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용~~!!”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91년생인 신재은의 나이는 올해 30세. 신재은은 지난해 1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의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현재 신재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약 140만 명으로, 결혼 이후 더욱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