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아현 기자) ‘양식의 양식’ 최강창민이 닭고기 레시피를 공개했다.
3일 공개된 JTBC ‘양식의 양식’에서는 최강창민이 직접 짜장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창민은 우선 닭껍질을 아래 방향에 두고 튀기듯이 팬에 구웠다. 튀긴 닭고기를 뒤집고 느끼한 맛 잡는 매운 고추를 볶아준다. 짜장하면 불맛인 것 처럼 워크를 세게 흔들었다.
이후 볶은 재료에 튀긴 춘장을 넣고 섞어준다. 그럼 창민표 닭고기 짜장이 완성된다. 특히나 창민의 닭고기 짜장은 씹는 맛이 일품이라고.
백종원은 "딱 봐도 맛있겠다"며 "동업하자"고 말하며 식당할 생각이 없는지 물었다. 이어 "고추 넣으니까 맛있다"며 놀라했다. 창민은 "재료 하나 바꿨을 뿐인데 식감이 다르다"며 감탄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창민이는 못하는게 뭐야", "팬미팅 가면 먹을 수 있냐", "최강창민 멋졌다", "최강창민 짜장면 먹고 싶다", "기대할게요", "이런 보너스타임 너무 좋아요", "양식의 양식에서 배운거 팬미팅에서도 해주세요"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최강창민이 출연하는 JTBC ‘양식의 양식’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6 21: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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