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필라테스로 가꾼 몸매를 뽐냈다.
5일 오후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 하와이 화보까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 중인 이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세영의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길다 길어", "우와 세영언니 화보 파이팅", "우와 예쁨이 쭈루룩", "멋짐", "유연함" 등의 댓글을 남겼다.
1989년생인 이세영의 나이는 32세. 2011년 MBN 1기 공채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한 이세영은 지난달 21일 종영한 XtvN '최신유행 프로그램2'에 출연했다.
또한 이세영은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6 0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이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