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지민, 美 라디오서 “방탄은 큐티 섹시 러블리하다” 애교…RM-슈가도 동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미국 라디오에서 특유의 귀여움으로 아미들을 기절시켰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아이하트 라디오 행사에 참여, 102.7 KIIS FM 방송 DJ 조조 라이트와 호흡을 맞췄다.

이날 지민은 금발 머리를 휘날리며 특유의 친화력과 애교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아이하트 라디오
아이하트 라디오

특히 조조가 방탄소년단이 여러 국가의 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에 대해 묻자 RM은 “멤버들이 다 큐티 러블리해서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에 지민은 마이크에 가까이 얼굴을 대고 “큐티 섹시 러블리”를 능청스럽게 말해 보는 이들을 감격하게 했다.

아울러 지민은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DJ 조조를 꼽으며 포옹하는 등 예상치 못한 센스로 분위기를 띄웠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월 21일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으로 컴백한다.

이에 앞서 선공개 곡 ‘Black Swan’의 무대가 금일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에서 베일을 벗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그룹'부문 투표
K-POP '최고의 댄서'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