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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나이차' 소주연-김민재, 설렘 폭발하는 데이트 제안 "나는 왜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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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소주연과 김민재가 설렘 폭발하는 데이트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는 한석규-이성경-안효섭을 비롯한 돌담병원인들이 장기 기증을 한 구급대원의 존엄한 죽음 앞에서 경의를 표하며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불이 다 꺼진 병원에서 소주연은 김민재를 조심스레 부르며 바쁘냐고 물었다.

김민재는 차갑게 그렇다며 왜냐고 되물었다. 소주연은 "수쌤 어떠신가 하고요 괜찮으신가 어떤가"라며 쭈삣쭈삣댔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2'

김민재는 여전히 소주연에게 눈길 한 번 안 준채 "괜찮다"고 답했다.

소주연은 "다행이네요 신경쓰였었는데"라며 뒤돌아 나가는 순간 김민재의 "나는 왜 아니에요?" 한마디가 발목을 붙잡았다.

김민재는 "어차피 취미생활이라면서요 돈도 안 들고 차일 염려도 없고 그런데 그렇게 딱 잘라 나는 아니라고 해서요.내가 그렇게 별로에요?"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소주연은 "그거야 은탁쌤이 곤란해지실까봐 그런거죠. 엄쌤이랑 주쌤까지 있는 자리에서"라며 변명하다가 "지금 아무도 없잖아요"라는 김민재에 "그러게요"라며 괜스레 주위를 둘러봤다.

김민재는 소주연을 향해 저벅저벅 걸어와선 "퇴근하고 맥주한잔 어때요"라고 제안했다.

얼떨결에 소주연은 "콜"을 외치며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

브라운관에 잡힌는 투 샷만으로 설렘을 안기는 소주연과 김민재는 각각 올해 나이 28세, 25세로 3살 나이차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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