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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부2’ 박력 은탁 등장…김민재♥소주연, 재방송 부르는 데이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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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김민재, 소주연이 재방송을 부르는 로맨스 호흡을 보여줬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박은탁(김민재분)이 윤아름(소주연 분)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이날 윤아름은 혼자 남아 잔업을 하던 박은탁에게 조심스레 다가갔다. 박은탁은 무뚝뚝하게 윤아름에게 인사했다. 윤아름은 “아 수쌤은 어떠신가 하고요, 괜찮으신가 해서요”라고 입을 열었다. 박은탁은 “괜찮으세요”라고 단답으로 말했다.

이에 윤아름은 기가 죽어 돌아섰고, 그 순간 박은탁은 “나는 왜 아니에요?”라며 “어차피 취미생활이라면서요, 돈도 안 들고 차일 염려도 없고. 그런데 그렇게 딱 잘라 나는 왜 아니라고 했어요?”라고 본심을 털어놨다.

난처해하는 윤아름에게 그는 “내가 그렇게 별로예요?”라고 정면돌파했다. 윤아름이 “그거야 은탁쌤이 곤란해질까 그랬죠, 엄쌤이랑 주쌤까지 있는 자리에서”라고 변명하자 박은탁은 “지금은 아무도 없죠”라며 그에게 다가섰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2' 방송 캡처
SBS '낭만닥터 김사부2' 방송 캡처

마주 보고 선 박은탁은 “퇴근하고 맥주 한 잔 어때요? 이따 7시 오다가다에서”라고 자연스럽게 윤아름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윤아름은 홀린 듯이 “이따가요? 콜”이라고 승낙해 두 사람의 관계가 한 걸음 나아갔음을 보여줬다.   

박은탁이 지나간 후 윤아름은 한동안 멍하니 있다가 기쁜 듯 미소를 지어 안방극장에 달달한 기류를 불어넣었다. 

이를 본 네티즌 반응도 뜨겁다. 누리꾼들은 “이 커플 너무 좋아” “난 메인보다 서브 커플이 더 좋더라” “이 커플 직진커플이라 하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SBS ‘낭만닥터 김사부 2’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40분에 방송 중이다. 오는 2월 1일 SBS에서 00시 30분부터 8회, 7회가 반복해 재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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