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가수 홍진영의 상큼한 미소와 분위기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28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머리를 묶을까 풀까 묶을까 풀까 고민중ㅋ #에라모르겠다 #에헤라디야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4분할 된 사진 속 홍진영은 머리를 푸른 채 뾰루퉁한 표정을 짓거나 머리를 올리고 해맑게 미소짓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사실 진영 is 뭔들. 뭘 하든 다 예뻐. 언니 하고 싶은 거 다해” “다 예쁘기 때문에 어떤 모습이라도 완벽”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쌈바홍”이라며 감탄하고 있다.
지난 19일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의 OST ‘그대 오는 날’을 발매한 홍진영은 음악활동 이외에도, 각종 예능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설 특집 파일럿 ‘음치는 없다 엑시트’을 비롯, ‘미운 우리 새끼’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에서 발랄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받고 있다.
전 소속사와 법정 분쟁 이후 1인 소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홍진영의 행보에 누리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8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홍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