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갓세븐의 멤버 제이비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제이비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커피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머그컵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윽한 눈빛과 함께, 눈 밑 피어싱까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랜만에 그의 소식에 팬들은 “너무 보고 싶어” “오랜만이야 애기” “잘 쉬었으면 좋겠다”며 그리움과 애틋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제이비가 속한 그룹 갓세븐은 지난해 11월 앨범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을 발매,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으로 활동했다.
이후 올해 1월 개최된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반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갓세븐의 위력을 과시했다.
이어 오는 3월 팬미팅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갓세븐의 팬미팅은 오는 3월 14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3 2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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