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스토브리그’에 출연 중인 채종협이 촬영 현장을 깜짝 공개했다.
22일 오후 채종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 시려울 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중 잠시 휴식 중인 채종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채종협의 잘생긴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빠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담주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스토브리그 유민호 선수 보려고 봅니다”, “이제 손 시려울 땐 종협님 생각나겠다 ㅠㅠ”, “유민호 선수!라고 불러야할거 같아요.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세요. 이번주 결방이라 슬프지만 ㅠㅠ 다음주 방송에서 유민호 선수 활약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현재 채종협은 SBS ‘스토브리그’에 드림즈 투수 유망주 유민호 역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스토브리그’는 설 연휴인 24일, 25일 결방된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2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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